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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Estate]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모든 가구서 바다와 산 조망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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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분양현장

    태양열 급탕·초절수 양변기 등 '첨단'

    대우건설이 강동산하신도시에서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10개동에 1270가구 규모다. 강동산하신도시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지다. 이 중 440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59~84㎡ 크기로 구성돼 있다. ‘블루마시티’는 강동산하지구의 브랜드로 친환경을 연상하는 ‘블루’와 이탈리아어로 바다를 의미하는 ‘마레’의 합성어다. 청정한 바다도시라는 뜻이다.

    블루마시티 푸르지오에는 친환경 주거상품 요소들을 적용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센서식 싱크 절수기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진다. 공용 공간에는 하이브리드 보안등, 태양열 급탕 시스템, 초절수 양변기, 태양광 소변기 등이 설치돼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모든 가구에서 바다 또는 산을 내려다볼 수 있다. 울산의 대표적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뛰어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전체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한 단지 설계로 채광 및 조망을 극대화했다. 단지 전체의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동 간격을 넓게 배치하고 각종 휴게시설과 생태연못 운동시설 등을 조성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근린공원 같이 만들었다.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99만6500㎡의 부지에 주거, 상업, 교육, 관광 위락, 문화시설 등을 갖춘 해양복합관광도시를 만드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1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4300여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대형 쇼핑몰과 컨벤션호텔, 자동차박물관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강동권 개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블루마시티 주변으로는 강동관광단지, 강동해안관광지구, 강동산악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이 개발될 계획이다.

    강동산하지구 내에 국제중학교를 비롯해 초·중·고교와 스포츠과학 중·고교가 개교할 예정(2014년 3월)이다. 관공서, 대형 쇼핑몰 등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게 들어선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도심까지 1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주전~정자 간 도로(2012년 예정)를 통해 출퇴근 및 도심 진출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나들목 등의 광역교통망도 정비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주택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08년 이후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은 탓에 전세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중공업, 자동차, 석유화학단지가 밀집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하는 울산시는 주택 구매력을 갖춘 실수요자들도 풍부하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개장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대로 책정했으며, 2015년 5월 입주할 예정이다. (052)2222-6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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