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러블리 섹시미’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클라라가 스타화보를 통해 사랑하고픈 꿈 속의 연인으로 변신했다.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드리밍 걸'은 클라라의 국가대표급 청순글래머 매력을 담아낸 화보로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눈빛과 함께 순수와 아찔함을 넘나드는 럭셔리 섹시미를 보여준다.
클라라, 국가대표급 청순글래머 몸매
관계자는“살인적인 푸켓의 더위와 50벌에 가까운 의상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클라라는 그야말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에 스탭들 모두 감동을 금치 못했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