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28일 459억원 규모의 건건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