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28일 마이크론과 31억42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및 주변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