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월지급식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 등에 가입하면 매월 되돌려받는 분배금에 연 5.5%의 환매조건부채권(R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더블 찬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분배금을 자동이체하면 우대금리가 연 6.5%로 1%포인트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