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 매물마당] 강남 더블역세권 수익형 빌딩 29억 외 16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 수익 5000만원, 인천 연수구 동춘동 사옥용 근생 빌딩 92억원
    -월 수익 4000만원, 역삼동 수익형 빌딩 87억원
    -월 수익 4000만원, 화양동 사거리 대로변 코너 빌딩 67억원
    -월 수익 2100만원, 강남 신사동 투자 및 수익형 빌딩 47억원
    서울 논현동 더블역세권 빌딩=2·9호선 더블역세권 대지 1700㎡, 연면적 8100㎡의 15층 건물. 주차 82대. 보증금 19억5000만원에 월 수익 2억원. 테헤란로에서도 잘 보여 매장 겸 사옥으로 적합. 대형차량 진출입 편리해 유통회사 사옥으로도 가능. 급매가 430억원. 010-2221-1402

    서울 강남대로변 역세권 상업지 빌딩=대지 515㎡, 연면적 1200㎡의 5층 건물. 유동인구 풍부하고 눈에 잘 띄어 패션매장, 성형외과, 사옥 부지로 적합. 급매가 230억원. (02)545-0937

    서울 강남 삼성동 중심가 빌딩=지하철 출구 앞 40m 대로변 대지 1262㎡, 연면적 4755㎡의 10층 건물. 한전 부지 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 풍부. 유동인구 많고 교통 편리해 사옥, 병원, 학원용으로 적합. 구조조정 급매물. 220억원. (02)511-4449

    서울 명동역 수익형 빌딩=4호선 명동역 출구 앞 대지 250㎡, 연면적 2400㎡의 12층 규모 건물. 보증금 10억원, 월 9000만원에 전 층 공실 없이 임대 중. 연 수익률 7%대. 내외관이 깨끗하고 중심가에 위치. 168억원. (02)512-7533

    서울 서초동 교대 환승역세권 오피스 빌딩=교대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665㎡, 연면적 2819㎡의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 보증금 13억원에 월 수익 5100만원. 사옥이나 투자용, 안정적인 수익용으로 적합. 110억원. (02)596-8119

    인천 검단신도시 수익형 원룸(사진)=대지 300㎡, 연면적 550㎡ 원·투룸 18가구. 보증금 3억원, 융자 4억원, 월 수익 700만원. 검단신도시 지하철 예정. 검단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중앙대 캠퍼스 예정지 인근. 사정상 급매. 10억2000만원. 010-2290-5981

    서울 양재동 대로변 사옥=신분당선3호선 환승 양재역 도보 10분 거리 대로변 코너 대지 710㎡, 연면적 2600㎡의 7층 건물. 양재천 공원 조망 가능. 일부 사옥으로 사용 중. 2개층 즉시 명도 가능. 감정가 수준 구조조정 급매물. 93억원. (02)514-3690

    서울 강남구 대로변 수익형 빌딩=대지 400㎡, 연면적 1300㎡의 7층 근생 건물. 보증금 3억원, 월 23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연 수익률 6%. 회사 자금사정상 급매. 51억원. (02)565-8335

    대전 동구 보건대학교 앞 신축 다중주택(사진)=코너 대지 182㎡, 연면적 265㎡의 원룸 17가구 신축 건물. 융자 2억5000만원, 보증금 3억3900만원, 실투자금 9100만원에 월 수익 240만원(관리비 별도). 연 수익률 15.1%. 6억8000만원. (041)585-1616

    인천 연수구 동춘동 사옥용 근생 빌딩=8차선 대로변 대지 3320㎡, 연면적 6620㎡의 5층 건물. 주차 200대. 명도 가능. 사옥, 가든, 웨딩홀, 병원, 종교, 스포츠 등 다용도 시설 변경 용이. 보증금 7억원, 월 5000만원에 임대 중. 92억원. (02)3453-3383

    서울 역삼동 수익형 빌딩=2호선 강남역 인근 중심상권 대지 430㎡, 연면적 1200㎡의 외관이 수려한 6층 근생 건물. 보증금 6억원, 월 4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전 층 우량 임차인 입점 중이어서 임대수익 안정적. 87억원. 011-9574-5282

    서울 화양동 사거리 대로변 코너 빌딩=영동대교 북단 일반상업지역 대지 540㎡, 연면적 1450㎡의 5층 상가 건물. 유동인구 많은 먹자골목 초입으로 병원 등 입점 중. 보증금 5억원에 월 수익 4000만원. 융자 30억원 이상, 연 수익률 7.7% 가능. 급매 67억원. (02)542-2100

    동탄신도시 인근 공장=기흥동탄IC에서 차로 5분 거리 30m×6m 도로에 접한 대지 5900㎡, 연면적 2200㎡의 최근 신축한 2층 건물. 1급자동차공업사로 사용 중. 인근 반월택지개발지구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 급매가 65억원. (02)3444-8800

    서울 약수역 신축 부지=3·6호선 환승 약수역 인근 대로변 준주거지역 대지 333㎡. 임대수익용, 사옥용, 병원용, 학원용 건물 신축하기에 적합. 60억원. (02)518-8809

    서울 강남 신사동 투자 및 수익형 빌딩=대지 350㎡, 연면적 970㎡의 4층 건물. 보증금 3억2000만원에 월 수익 2100만원. 사옥 및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47억원. (02)512-2973

    서울 강남구 더블역세권 수익형 빌딩=지하철 도보 3분 거리 대지 231㎡, 연면적 520㎡의 4층 건물. 보증금 2억원에 월 수익 1900만원, 연 수익률 8% 이상. 투자 및 수익용으로 적합. 사정상 급매. 29억원. (02)512-7139

    (1㎡ = 0.3025평 )

    한경 매물마당 상담·문의 : (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

    한경닷컴 부동산 http://www.hankyung.com/landplus

    ADVERTISEMENT

    1. 1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선임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사진)가 전국 중견 주택건설업체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4대 중앙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36차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김 대표가 무투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김 회장은 건설 경기 회복을 정책 추진 1순위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정상화, 주택 미분양 해소 등에 나설 계획이다.안정락 기자

    2. 2

      "판교밸리 분양전환 승소까지 했는데"…메테우스자산운용 "악성 임차인' 원칙 대응"

       성남 고등지구 '판교밸리 제일풍경채'의 분양전환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의 시행사 승소 판결에도 계속되고 있다. 시행사인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내년 4월 최종 임대차 만기를 앞두고 단지 정상화를 강조하며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그동안 일부 임차인들의 반발에도 계약갱신청구권 수용과 하자보수 완료 등 임대사업자의 책임을 다해왔다며 향후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갱신권 받아주고 하자도 고쳤다…'갑질' 프레임은 허구"메테우스자산운용은 "일부 비대위가 시행사를 '악덕 기업'으로 매도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라고 18일 밝혔다. 시행사는 2024년 4월 1차 의무 임대 기간이 종료되었을 당시, 분양 전환을 거부하고 임대 연장을 희망하는 가구에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청구권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임대차 기간이 2년 연장됐고, 2026년 4월까지 거주 안정성을 보장했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이었던 단지 내 하자 보수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회사 관계자는 "법적 의무를 넘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고, 현재 주요 하자에 대한 보수가 완료된 상태"라며 "임대인으로서의 관리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법원도 인정한 분양가…투기 수요의 '생떼' 더는 안 통한다"지난 10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임차인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분양전환 가격은 임대인이 결정하며, 시행사가 제시한 가격(평균 10억 8천만 원)은 감정평가액보다 낮아

    3. 3

      돌곶이역 인근 2600가구…구산역 일대엔 1500가구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일대에 2600가구 넘는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은평구 구산역 인근에도 1500여 가구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66의 300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은평구 구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장위동 66의 300 일대(9만4411㎡)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3개 동, 2617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중 56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224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 물량의 절반은 서울시의 신혼부부 대상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으로 조성된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 장위11구역으로 불린 이곳은 2017년 3월 정비구역 해제로 오랫동안 개발되지 못했다.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사이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높다.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가까운 역촌동 13의 4 일대에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1543가구가 건립된다. 이 중 450가구가 장기전세주택, 50%는 미리내집 물량이다.손주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