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우수한 실적을 자랑하는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1년간 경조사 때 최고 13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법인콘도 사용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