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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된 중개시장의 탈출구, 부동산자산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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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사(KPM) 교육을 끝내고 KPM자격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신 모씨(45)는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해 있는 서울 성수동에 중개업사무소를 다시 열었다. 한차례 실패를 경험한 신씨는 부동산자산관리교육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건물주들의 호응이 높아 매출도 쑥쑥 늘었다. 게다가 신규 고객도 대거 늘어 자산관리 시장이 태동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바뀌어 가면서 부동산 자산가치의 유지와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도 확대되는 분위기여서 부동산자산관리사를 양성하는 실무교육도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와 한국경제신문은 20일부터 시작되는 ‘한국형 자산관리사(KPM) 9기과정’ 수강생 3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10월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교육 강사로는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 김종진 전주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준범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이원희 법률사무소 희망 변호사, 유상열 글로벌PMC 상무, 정호진 알코리아 빌딩경영연구소장, KB국민은행 임채우 부동산팀장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나선다. 강의 주제는 △시설관리실무 △부동산자산관리 실무 △임대마케팅 실무 △부동산 법무 및 세무 △투자분석 실무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실무 △빌딩매매시장의 특징과 동향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향상 전략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 대상은 금융기관,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자산관리회사, 자산운용회사, 부동산 신탁회사의 임직원, 공인중개사, 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및 창업희망자 등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제3회 KPM자격시험(10월20일)에 응시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준회원의 자격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0, (02)360-4043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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