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또 총격사건…최소 7명 사망 입력2012.08.06 17:34 수정2012.08.07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위스콘신주 오크크리크시의 시크교 사원에서 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백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배를 드리던 신도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들이 사건 직후 사원 근처를 순찰하고 있다.오크크리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北 억류된 선교사 아들의 호소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의 아들이 아버지를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촉구했다.최춘길씨의 아들 진영씨(34)는 매주 목요일 오후 북한대사관 앞 인도에서 독일 기독교인 모임이 여는 선교사 석방 촉구 집회에 31일(현지시간) ... 2 美 대선 주요 경합주서 '초박빙' 양상…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미국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은 물론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더이코노미스트와... 3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하나…WTI 2거래일 연속 상승 [오늘의 유가]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 시설을 타격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로 주 초반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란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할 채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가격을 끌어올렸다. 산유국의 감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