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또 총격사건…최소 7명 사망 입력2012.08.06 17:34 수정2012.08.07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위스콘신주 오크크리크시의 시크교 사원에서 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백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배를 드리던 신도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들이 사건 직후 사원 근처를 순찰하고 있다.오크크리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관세 협상장 나타나지 않은 트럼프…이유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한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미국이 이달 초 부과한 상호관세(25%)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주 일본과의 협상장에 깜짝 등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한국... 2 프랑스 고등학교서 학생이 흉기 난동…1명 사망·3명 부상 프랑스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4일(현지시간)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 3 '세계 최장' 딸기 케이크, 프랑스서 나왔다…"길이 121m·무게 1.2톤" '세계 최장' 길이 121.8m에 달하는 딸기 케이크가 기네스북에 올랐다.2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프랑스에서 제과 장인들이 달걀 4000개와 대량의 설탕과 크림을 이용해 '세계 최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