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자녀 해병대캠프 입력2012.08.01 17:10 수정2012.08.02 0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인천 연평도에서 임직원 자녀 해병대 캠프를 열었다. 6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해병대 훈련을 체험하고 2010년 연평도 포격 현장도 방문했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1사 1병영’ 운동을 통해 지난 6월 해병대 연평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SML,수주 부진에 매출전망 암울…다시 '반도체 겨울?'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ASML이 예상보다 저조한 수주와 매출 전망으로 트럼프 정부의 엔비디아 대중수출규제에 이어 16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체 주식 약세를 부추겼다. 16일 ASML은 1분... 2 "팀장님이랑 다이소 간다"…상춧값에 놀란 K-직장인들 루틴 물가 상승 여파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바쁜 직장인들 사이 '채소 자급자족' 바람이 불고 있다. 회사 사무실 베란다나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조성해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직접... 3 美정부, 저사양 AI칩도 중국수출금지…엔비디아 1분기만 7.8조 손실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전용 저사양 인공지능(AI)칩인 H20 칩의 중국 판매도 금지시켰다. 트럼프를 달래기 위해 젠슨 황이 미국내에 5,000억달러(712조원) 규모의 AI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약속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