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총리 관저에서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의 라오스 방문은 1955년 이후 57년 만이다.

비엔티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