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종 e편한세상' 착한 분양가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변보다 3.3㎡ 당 250만원 싸
    세종시 편입, 조치원에 공급
    '세종 e편한세상' 착한 분양가 '눈길'
    대림산업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에 건설 중인 ‘세종 e편한세상 아파트’(조감도)가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7월1일 새로 출범하는 세종시에 포함돼 향후 발전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세종 e편한세상’은 조치원 지역에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다. 지상 10~20층 12개동에 983가구로 이뤄져 있다. 기준층의 3.3㎡당 분양가는 500만원 선으로 750만원을 웃도는 세종시 행정타운보다 250만원가량 저렴하다. 입주는 내년 2월 예정이며 계약 즉시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

    내부 특화된 평면도 눈길을 끈다. 발코니 폭이 2m로 넓어 기존 아파트보다 거주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천장도 기존 주택보다 10㎝ 높은 2.4m로 설계됐다. 특히 최상층 거실 천장은 3m여서 개방감이 뛰어나다. 입주민의 생활 습관에 맞춰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쌍방향 에너지 관리시스템(EMS)을 도입했다.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동림산과 남성산 등 자연림으로 둘러싸였고, 단지의 30%가 녹색조경공간으로 꾸며졌다. 단지 인근에 신봉초 조치원중 조치원여고 세종고 등이 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홍익대 세종캠퍼스 등도 가까워 대학생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국도 1호선에 인접해 있고 세종시 관문인 KTX 오송역도 차로 10분 거리다.

    무엇보다 다음달 출범하는 세종시에 편입됐다는 점이 관심이다. 단지로부터 12㎞ 거리에 있는 세종시 행정타운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041)868-7317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년간 224억 '껑충'…고소영 '청담동 건물' 자산가치 얼마길래

      배우 고소영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현재 자산가치가 약 284억원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토지 매입 비용과 신축 비용 등을 고려하면 약 20년 동안 200억원이 넘는 평가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1...

    2. 2

      12일간 '6800억' 늘었는데…'영끌·빚투족' 술렁이는 까닭

      세계적으로 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가계대출 금리가 두 달 새 0.2%포인트(p)나 뛰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

    3. 3

      용인 수지도 밀어냈다…삼성 잘 나가자 '집값 상승 1위' [데이터로 본 부동산]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수원 영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