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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북한강 코아루’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 교육, 레저, 생활’ 등 4대 주거특권을 강조하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5월2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59㎡은 청약마감, 84㎡형은 일부 미달됐지만 조기 분양 마감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한강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18층 전용면적 59㎡(구25평) 114가구, 84㎡(구34평) 123가구 등 총 237가구로 구성돼 있다.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 의료환경, 금융서비스, 쇼핑, 레저휴양시설 등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게끔 조성됐다.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에서 30분 이내 거리인 데다 설악~가평(청평) 국도 75호선(공사 중), 와부(덕소)~설악 간 도로가 개설 예정이어서 도시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2014년 설립 예정인 청심 국제초등학교, 국제중·고등학교 및 미원초등학교가 있어 글로벌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국제병원, 은행, 할인점,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레저인구의 급속한 증가 현상도 고려, 골프와 등산, 수상스키,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등 4계절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다. 또 저층 분양자에 한해 실버세대의 소일거리인 텃밭도 무상제공한다.

복합 레저문화 주거단지 조성에 앞장서온 장성삼 예건에스에이엠산업개발 대표는 업계에서 성실과 책임 분양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사업에 앞서 땅을 보고 어떤 사업을 해야 할지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 평생 살 집으로서 고객들이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 대표는 “교통, 교육, 레저, 생활 등 4대 주거특권이 완벽한 북한강 코아루는 일단 한번 와서 주변 자연환경과 여러 입지 여건들을 투어한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내 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