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와이즈파워 대표이사는 22일 와이즈파워 보통주 160만주(지분 2.83%)을 장외매도해 보유주식이 742만834주(13.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