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 빠른 부동산 투자자들이 해외 부동산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랜드뱅킹'. 즉,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는 개인이 쉽게 거래하기 힘든 해외 부동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동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으로, 세계적인 회계법인 PWC의 회계감사보고에 따르면 연평균 복리 15%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최근 랜드뱅킹 투자 지역 가운데서도 캐나다 캘거리 인근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궁한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전세계의 에너지 수도 캘거리는 국제유가 상승흐름에 힘입어 북미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와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해외부동산 투자전문업체 늘플러스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캘거리 도시외곽 개발붐의 가속화는 과거 서울 도심의 확장 속에서 수도권, 분당 등으로 개발이 확장되던 시기와 닮아 있다”며 “캘거리 인근은 토지선점이라는 면에서 향후 기대수익이 높은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당사에서 진행 중인 캘거리 인근 지역 랜드뱅킹 상품은 캘거리 시경계로부터 불과 8km 떨어진 지역으로, 2015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외곽순환고속도로(TUC) 인터체인지와 직접 연결이 예정돼 있는 것은 물론이고 2013년에 오픈하는 종합의료단지(South Health Campus)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개발호재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의 토지를 평당 5만원대로 에이커(1224평)당 400만원 내외를 절약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전한 투자를 위해 캐나다대사관 공증, 유명법무법인을 통한 소유권 등기 (에스크로계좌 결제), 현지 대기업 책임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토지를 구입한 투자자들에게는 캐나다 로키와 캘거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에이커 구입 투자자에게는 투어비용 무료제공, 4에이커 구입 투자자에게는 항공 및 투어비용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