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헬기 사고로 순직한 삼성물산 직원들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노제(路祭) 차량이 서초동 삼성물산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