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왼쪽)와 미국의 ‘피겨 전설’ 미셸 콴 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SOI·오른쪽) 이사가 2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적발달 장애인의 스포츠 제전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가운데는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