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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타이슨'은 브로드웨이 연기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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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1일부터 원맨쇼
    '원조 타이슨'은 브로드웨이 연기자 데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6·사진)이 자신의 원맨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 타이슨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롱에이커극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파이크 리 감독과 함께 원맨쇼 ‘마이크 타이슨:의심할 여지없는 진실’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타이슨:의심할 여지없는 진실’ 원맨쇼는 언론의 타깃이 된 은퇴 헤비급 복서의 삶의 부침을 그린 타이슨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로 리 감독의 브로드웨이 데뷔작이다.

    타이슨은 “나는 사실 매우 연약한 사람”이라며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내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의심할 여지없는 진실’은 다음달 31일부터 8월5일까지 6일간 롱에이커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타이슨은 현역 시절 50승6패의 전적에 44KO를 기록하며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얻은 복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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