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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인허가 물량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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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주택 인·허가 및 착공, 준공 물량이 지난해 5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4만608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3만2716가구)에 비해 40.9%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4만2175가구)에 비해서는 9.2% 늘어난 수준으로 올들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은 1만740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8.5%%, 지방은 2만8678가구로 72.1% 각각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1217가구, 아파트 이외의 주택이 2만4869가구였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4만3206가구, 공공이 2880가구로 민영주택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이 1만1774가구가 인허가를 받아 지난해 같은 기간(6296가구)에 비해 87% 증가했다.

    지난달 착공 물량은 총 4만6243가구로 41.5%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만6036가구, 3만207가구로 22.3%, 54.4% 급증했다.

    준공 물량도 3만1920가구로 지난해 5월에 비해 51.1% 늘었다. 수도권이 1만752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4.3% 증가했다. 서울과 경기에서 1~2인 가구용 다세대 및 연립주택이 대거 준공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3만7254가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4% 증가했다. 수도권이 1만3002가구로 4.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형별로는 분양이 2만7672가구로 74.2%를 차지했고 임대아파트가 5341가구, 조합아파트가 4241가구를 기록했다. 유성용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과 지방 아파트 분양이 호조를 보이면서 인허가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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