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왼쪽)와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28일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있는 의회에서 얘기하고 있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를 방문한 친나왓 총리는 호주 관계자들과 양국 간 무역과 투자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캔버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