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은 두 여성 총리 입력2012.05.28 17:38 수정2012.05.29 0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왼쪽)와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28일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있는 의회에서 얘기하고 있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를 방문한 친나왓 총리는 호주 관계자들과 양국 간 무역과 투자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캔버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탄핵 집회서 핫도그·떡볶이가 공짜"…대만 배우 논란 한 대만 배우가 한국 여행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방문한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연합신문망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 2 구준엽, 故 서희원 사망 후 '활동 중단' 선언에…놀라운 반응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사망한 후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위약금 지급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히려 구준엽을 응원하고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반응이다.구준엽은 ... 3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 30일로 단축…"악용 방지 차원" 태국 정부가 무비자 체류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불법 사업체가 무비자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93개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