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차택선 전한국경제신문제작국근무 모친상 外

입력2012.05.02 03:28 수정2012.05.02 03:28

▶차택선 전한국경제신문제작국근무 모친상=1일 충남예산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정행원 전해병대령 별세, 종필공무원·현묵한국외환은행차장 부친상, 박은식장로·차기문의사·김현중의사 장인상=4월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5

▶길무궁 신망애한의원장 별세, 자연왕성교회당회장 동생상=4월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27-7580

▶조철래 금융감독원부산지원장 부친상=1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051-601-6793

▶김상범 르노삼성자동차지점장 부친상, 강영환인포마스터본부장 장인상=4월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1

▶김훈수 서울대명예교수 부인상, 원서울대생명과학부교수·아미재미의사·우미명가정의학과의원장 모친상, 소인영재미의사·김명수서울대화학부교수·정수화사업 장모상, 구혜영상지대생명과학과교수 시모상=4월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2072-2022

▶민준기 전럭비국가대표감독 모친상=4월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고남석 인천연수구청장 장인상=1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32-8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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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비계 삼겹살' 논란…"사실관계 확인 중"

최근 백화점에서 구매한 삼겹살에 비계가 과도하게 많았다는 후기가 올라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논란의 비계 삼겹살, 백화점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인천에 살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18일 "인천에 위치한 A 백화점 식품관에 들러 저녁에 구워 먹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입했다"며 운을 뗐다.그는 "백화점이 비싸긴 하지만, 품질에 관해 깐깐할 거란 생각으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살코기가 없다"며 "남일이라 생각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나도 당했다"고 토로했다.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삼겹살'과 '국내산 돼지고기'라고 적힌 가격표에 가공(포장) 날짜와 소비기한, 보관 방법, 중량 등이 표기돼 있었다. 상품 가격은 100g당 3390원이었다. 작성자는 총 302g을 구매해 1만240원어치의 삼겹살을 구매했다.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총 5줄로 된 삼겹살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 중 2개는 육안상 상당 부분이 비계로 구성된 모습이었다.해당 백화점 측은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점포별로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하는 상황에서 이런 논란이 생겨 유감스럽다"며 "일단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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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4억 이상 시세차익" 세종시 무순위 청약에 44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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