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기상천외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TV 드라마‘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공식 트위터에는 카라 멤버 강지영이 생고기 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생고기 드레스를 입고 각종 난해한 소품들을 몸에 걸쳤으며, 독특한 스타일과 달리 깜찍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달 13일부터 방송된 일본드라마‘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에서 주인공 한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 기상천외한 패션을 고집하는 의상디자인과 전공 여대생으로 등장하는 강지영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팝가수 레이디가가가 선보인 생고기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전혀 다른 이미지의 사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지영의 생고기 드레스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뺨치네”, “진짜 독특하다”, “생고기 드레스 신기하네”, “정말 파격적인 패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