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25~30층, 12개동 규모의 아파트 1145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전체 물량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건축물을 짓겠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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