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하이마트의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선종구 하이마트 대표에 대해 횡령과 배임으로 각각 2천408억원, 182억원의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횡령·배임 금액은 자기자본의 18.1% 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영화 같은 삶을 원해? 버튼을 눌러봐` 영상 화제 ㆍ브라질 식인 살인 용의자들 검거 생생영상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