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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포커스]잇따른 교통호재…대학상권까지 갖춘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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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역세권, 대학가,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주거형태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중대형 주택의 인기가 주춤하는 대신 초소형 주택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증가의 원인 중의 하나로 1인 가구의 증가를 주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95년 164만2000가구에서 2010년 414만2000가구로 2.5배가량 늘었다.

    초소형 주택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형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법안이 입법예고된 후 세금혜택이 커진 점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대학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은 대부분 역세권 등 교통이 좋은 입지에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수요도 기대할 수 있으며 인근 학생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에대한 염려가 적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상리건설(주)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 민자 역사 2분거리에 도시형생활주택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분양포커스]잇따른 교통호재…대학상권까지 갖춘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라!
    ‘왕십리역 상리제나우스’는 지하2층~지상 9층 70세대 규모로 지어지고 모두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양대, 건국대등 대학교가 가까워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인접한 성수대교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10분대에 가능하고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2분 거리의 2호선, 5호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은 분당선 연장선과 경춘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5개 전철의 환승역으로 초역세권 교통프리미엄을 누리게 될것이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건국대, 건국대병원, 한양대, 한양대학병원, 왕십리 민자역사,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가구,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옵션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실투자금 3~4천만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시행사의 건물 관리와 뛰어난 입지로 인해 투자자의 공실률에 대한 위험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가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왕십리역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청약 통장이 필요없으며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된다.

    분양문의 : 02-2282-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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