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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화양대교'에 세계적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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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콘크리트 사장교인 화양대교를 최근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사장교는 날렵한 케이블에 의해 상부구조가 주탑에 지지되는 교량이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주경간장’이 길어야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이 국도 77호선의 전라남도 화양~적금 구간에 시공하는 화양대교의 주경간장은 500m다. 주경간장 500m인 콘크리트 사장교는 해외 유수 선진업체들도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2000m급 현수교 등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세계 최장 콘크리트 사장교인 노르웨이의 스칸순데트(Skarnsundet)교의 주경간장은 530m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국내외 교량 전문가, 현대건설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크리트 사장교 기술 세미나’를 열어 콘크리트 사장교 기술력을 소개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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