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마음도 이쁘네? “일용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해보아요”
[이정현 기자] 섹시스타 강예빈이 환경 지킴이로 나섰다.

3월9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린카드 적립중 일회용컵대신 머그컵을 사용해 보아요. 계속 실천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노란색 소매가 인상적인 흰색 자켓을 입고 머그컵을 든채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강예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예빈이 언급한 그린카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민의 녹색생활과 녹색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가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로를 활용해 친환경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한다. (사진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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