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모델하우스의 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자사 홍보모델인 영화배우 신민아의 팬사인회를 연다. 모든 참석자에게 유아도서 및 학용품 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민아가 광고 촬영 중 입었던 고급 의상도 증정한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한강신도시내 최대 규모의 민간 아파트 단지로 22개동, 전용면적 68~84㎡ 총 1711가구로 구성됐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