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등심, 계란 한 판보다 싸요"
이마트가 한우 가격을 한번 더 내리면서 이 가격을 6월 말까지 동결했다.

이마트는 6월 말일까지 한우 등심 가격을 기존 최저 균일가보다 15.5% 더 내린 4900(100g)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우 국거리도 14.5% 더 내린 2,900원(100g)에 판매한다.

이마트의 국내산 신선란 1판(30구)은 5,100원으로 한우 등심(100g)이 200원 싸다. 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은평점 정육매장에 많은 고객들이 몰려 한우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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