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창립 24년만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3일 개최된 제24회 정기총회에서 자동차 제조 뿐만 아니라 통상·소비자·유통·전시 등으로 업무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협회명을 변경키로 의결했습니다. 협회 측은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자동차산업의 글로벌화 등으로 인한 업무변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문표기는 KAMA(Korea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는 50대 경비원 ㆍ이준 소속사 불만 고백 “똑같은 밥에 미각 잃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