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미야이치 료 잉글랜드 데뷔 골 폭발… 팀은 FA컵 8강 진출
[정용구 기자] 미야이치 료(20,볼튼)이 잉글랜드 데뷔골을 터뜨렸다.

2월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뉴 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FA컵' 16강전에서 볼튼이 밀월을 2-0으로 물리치고 8강전에 진출했다.

이날 볼튼은 전반 4분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펼쳤으며, 후반 14분 승부에 쇄기를 박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또한 미야이치 료는 선발로 출전해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장식했다. 특히 전반 4분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출처: 볼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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