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십자, 중남미에 백신 등 2000만불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PAHO(범 미국보건기구)의 2012년 입찰에서 약 2000만불 규모의 백신 및 면역글로불린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올해안으로 약 1400만불 규모의 수두백신, 독감백신과 600만불 규모의 수두, B형 간염,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중남미 국가에 수출하게 됐다. 특히 녹십자는 이번 입찰에서 수두백신 전량을 수주해 약 1070만불 규모의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됐다. 수두백신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해 전세계적으로 녹십자와 다국적제약사 등 3곳만이 생산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제 입찰을 통한 의약품 수출 중 역대 최대 규모”라며 “국제입찰 수주 실적이 2010년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또 학술사업 등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들여 만든 장학재단으로, 1973년 설립한 이후 1만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해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서울 주요 대학 밀집지역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문경(숙명여대) 학생은 “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 만큼,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훗날 누군가에게 다시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

    2. 2

      한국경영학회장에 최정일 교수

      한국경영학회는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사진)가 제7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대 교수를 거쳤다.

    3. 3

      태광그룹, 최가온·신지아 특별장학금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최가온(오른쪽)·신지아 선수(왼쪽)에게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해 11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