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꼬꼬마 사진, 인형이 따로 없네! ‘귀여움 그 자체’
[우근향 기자] 배우 최정원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월25일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브레인’을 보내고 아주 오랜 만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 온가족이 둘러앉은 설날. 추억의 사진첩을 발견 했어요. 아니 이게 누구야? 가족들에게 듣는 내 아주 어릴 적 얘기들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잘 떠올려지지 않는 그때가 자꾸 그리워져요. 여러분은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말 그대로 꼬꼬마 모습이다. 헝클어진 머리에 오를 대로 오른 통통한 볼살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움 그 자체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에서 현재의 그의 미소 짓는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정말 깨물고 주고 싶네요”, “어린 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듯”, “어렸을 때부터 천사”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최정원 미투데이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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