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 한겨레21 기자가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수희 KBS 시사제작2부 기자와 이병권 보도영상국 촬영기자는 ‘제23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