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1년 하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7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두산건설을 포함해 15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근 SH공사 사업2본부장(앞줄 왼쪽부터),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 전진수 현대건설 상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병화 두산건설 부사장, 성기빈 GS건설 상무, 장준 동부건설 상무,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신희영 SK건설 상무, 이창렬 한화건설 상무, 이창훈 LH 부장(뒷줄 왼쪽부터), 오희영 현대산업개발 상무, 김동욱 유스페이스 대표,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김시환 동문건설 전무, 김원호 KCC건설 상무, 신동형 쌍용건설 상무, 전해정 포스코건설 상무, 김태진 원일종합건설 본부장, 정현득 삼성물산 상무.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