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년 새 수도권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전용면적 60~85㎡이하로 서울은 전세금 2억~3억원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세난은 국토부에서 올해보다 내년 입주물량이 더 줄고 내 후년은 이보다 입주가 더 줄어 “지금보다 2~3년 이후가 진짜 문제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과거 주택시장의 흐름을 봤을 때 매매-전셋값 비율이 45~48% 달하면 집값 동반상승 현상이 나타나는데 지난해 11월 말 서울지역 평균이 44%, 수도권이 48%를 기록하고 금년 초에는 상승 비율이 평균 60%에 달해 전세대란이 집값을 끌어 올리는 동반상승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동산 경기 흐름으로 보아 주택마련을 고심해 봐야하는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한다.

이에 금번 현대엠코는 84㎡의 중소형 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공급한다. 동작구 상도동 25-8번지에 공급하는 아파트 “상도 현대엠코타운 스위트”는 지하철 1.7.9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주변시세 대비 2억원 정도 싸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고 있어 화제다.

지하 4층~지상 27층 3개동 전용면적 84.98㎡(구 33평)형, 260세대로 인근 3,000여 세대 아파트와 바로 접해있고 노량진뉴타운을 배후로 두고 있어 향후 15,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가 형성될 예정지역이다.
역세권 84㎡ 아파트!  전세가로 분양 받자!!
화제의 아파트는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불과 190m(도보 2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7호선과 9호선지하철을 이용해서 강남에 1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고 직장이 많은 용산과 여의도도 접근성이 좋은 위치이므로 소형평형대의 수요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주변 분양시세는 평당 2100~2200만원 대로 약 7억원 선에서 분양하고 있는데 상도 현대엠코타운 스위트는 파격적인 가격 3.3㎡당 약 1400~1500만원대 5억원 정도로 인근 시세 대비 약 2억원 정도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어 연일 화제다.

이번 상도 현대엠코타운 스위트는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입지, 교통, 학군이 매우 뛰어나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계약금은 3000만원이고, DTI적용이 되지 않아 중도금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도 장점중의 하나이다.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 지정 방법으로 계약이 진행되므로 내집 마련이나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면 서둘러 분양을 받을수록 좀 더 좋은 동,호수를 선점할 수 있다.

문의 : 1577-4606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