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은 9일 삼성엔지니어링과 69억2200만원 규모의 건축용 우레탄 샌드위치 판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