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8일 150억원의 자기주식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과 내년 5월8일까지를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