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초보금자리지구 등 연말까지 임대주택 7000여가구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임대주택이 본격 공급되는 등 연내 임대주택 7000여 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해양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10년·분납형 임대주택 42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서초지구 A4블록에 들어설 이 단지는 의무적으로 10년간 임대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한 10년임대 202가구와 집값의 일부는 초기 납부하고 입주 후 나머지 분담금을 내는 분납형임대 222가구로 이뤄진다.오는 28일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다음달 청약통장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

    이와 함께 사업 주체가 토지소유권을,분양받은 사람이 토지지상권과 주택소유권을 각각 갖는 토지임대부주택 358가구도 함께 공급된다.서초지구에서는 또 영구·국민·장기전세 임대주택 790가구도 내년 6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주택 2473가구가 계획된 강남지구에는 장기임대(A3블록 1065가구)와 공공임대(A5블록 1312가구)가 디자인 시범단지로 조성되고 있다.이들 단지는 연내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수도권에서는 이밖에도 △남양주 별내(A1-3) 10년임대 478가구 △의왕 포일(A2) 국민임대 840가구 △성남 중동3(2블록) 국민임대 127가구 등 4847가구가 연내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범천(1블록) 국민임대 533가구 △삼척 도계(1블록) 10년임대 280가구 △청주 율량(A-3블록) 국민임대 554가구 등 2399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전월세시장 안정과 서민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주택자 "서둘러 집 팔자"…분당 아파트 매물 56% 증가

      수도권 인기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안양·과천 등지에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등에&nbs...

    2. 2

      "지난달에 국평 63억원에 팔렸는데"…'청담르엘' 보류지 매각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입주한 '청담르엘' 보류지가 시장에 풀린다. 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에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

    3. 3

      아파트값 뛰더니…작년 한강벨트 지역서 빌라 거래 늘었다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가 2024년과 비교해 27%가량 증가했다.성동·송파·동작구 등 작년 1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던 한강벨트 지역에서 거래가 눈에 띄게 늘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