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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생생 JO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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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취업자 증가폭 1년 만에 급감 9월 취업자 증가폭이 1년 만에 20만명대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긍정적 경제지표의 대표로 꼽혀온 고용동향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공공기관 인턴채용 고졸 비중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의 청년인턴 고졸자 비중을 20%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항공조종사·승무원 60명 채용 제주항공은 내년 상반기 항공기 추가도입과 이에 따른 노선 확대 등에 대비해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네오위즈, 채용 설명회 확대 개최 네오위즈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위해 채용설명회를 확대 개최하는 등 예비 지원자와의 적극적인 스킨쉽에 나섰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동원과 선동렬의 명승부...조승우,양동근이 재현? ㆍ"혹시 전 여친이 내 미니홈피에..?" ㆍ"북파공작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년 확정" ㆍ[포토][건강] 눈을 보호하려면 원데이 렌즈는 딱 "하루"만 착용해라 ㆍ[포토][BIFF] 부산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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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인기에 봄나물 매출 10% '쑥'

      대표적인 봄나물로는 냉이, 달래, 쑥, 미나리, 취나물, 참두릅 등이 있다. 품목별로 맛과 쓰임새가 뚜렷하게 다르다. 냉이는 알싸하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달래는 톡 쏘는 매운맛과 상큼한 향이 강하다. 쑥은 잎이 부드럽고 향이 은은해 떡이나 국에 주로 쓰인다. 미나리는 육류와 함께 곁들여 풍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참두릅은 단단한 식감과 쌉쌀한 맛으로 데쳐 먹는 경우가 많다.봄나물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는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다. 과거에는 3~4월에 출하가 집중됐지만, 최근 시설 재배 확대로 12월부터 일부 물량이 나오고 있다. 봄나물은 연간 매출의 90% 이상이 약 40~50일간 집중되는 전형적인 단기 시즌 상품이다. 주요 산지는 충남 서산(냉이·달래), 경북 청도(미나리), 전남 여수 거문도(쑥), 경남 산청(취나물), 전북 순창(참두릅)이다.가격은 기후와 수요에 따라 크게 움직인다. 올해는 품목별로 가격 흐름이 엇갈렸다. 봄동은 비빔밥 등의 수요 증가로 가격이 30%가량 뛰었다. 반면 재배 면적이 늘어난 달래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내려갔다. 1일 기준 이마트 판매가는 봄동과 달래가 각각 4980원 수준이다.봄동의 인기로 올해 봄나물은 잘 팔렸다. 이마트에 따르면 2~3월 봄나물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봄동 매출이 143.7% 급증해 시장을 주도했다.김갑곤 이마트 엽채소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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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운임보다 비싸진 유류할증료…"쌀 때 사자" 항공사 '먹통' 사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4월 항공 유류할증료가 세 배 이상 인상되면서 유류할증료가 운임을 뛰어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항공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다음달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사상 처음으로 왕복 기준 1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오는 24~29일 인천국제공항과 뉴욕 존 케네디 공항을 왕복하는 최저가 항공권은 124만4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중 유류할증료는 60만6000원으로 운임(50만원)을 뛰어넘는다. 이날부터 장거리 기준 유류할증료가 왕복 19만8000원에서 세 배 이상 인상된 탓이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국내 모든 항공사의 사정은 비슷하다. 소비자들은 비행기표 구하기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엔 미리 항공권을 발권하려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아시아나항공 등 일부 항공사의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소비자 A씨는 “결제 실패 오류가 떠 결국 발권하지 못했다”며 “자정이 되자마자 일본행 항공권 가격이 15만원 올랐다”고 말했다. 문제는 다음달 항공권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S&P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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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비료값에 농산물도 '들썩'

      비료값 급등에 따른 농산물 생산비용 증가 여파가 식탁 물가 전반을 덮칠 기세다.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촉발한 비료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농산물 가격 전반에 전이되고 있다.1일 서울시 물가정보서비스의 지난달 농산물 가격 동향에 따르면 주요 농산물 품목 대부분 가격이 전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포도(샤인머스캣)는 2㎏ 기준 1만3324원에서 1만5063원으로 전월 대비 13% 뛰었고, 붉은 고추는 11.7%, 감자는 7.8% 각각 올랐다. 귤(5.8%), 신고배(3.9%) 등의 상승폭도 컸다. 닭고기(2.6%) 등 필수 식재료도 전반적으로 올랐다.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오른 배경에는 비료 수급 문제가 있다. 국내 농가에선 비료의 원료인 요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40%가 중동산이다. 국제 요소 가격은 지난해 말 t당 380~400달러 수준에서 최근 800달러로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았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비료 원료 가격이 100% 상승하면 비료 가격이 25.75% 올라 화훼(7.5%), 벼(6.6%), 채소(6.21%) 등 전반에 걸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채소류는 생산 주기가 짧아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일부 농가에서는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우려해 비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난다.김영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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