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CF 나들이 "망고식스의 달콤한 매력 전해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의 전속모델 공유가 ‘망고식스’의 첫 TV CF를 촬영했다. 이번 CF통해 공유는 상큼한 망고주스와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말 논현동에 위치한 ‘망고식스’ 도산사거리점에서 진행된 CF 촬영에서 공유는 자신의 부드럽고 달콤한 모습을 전면에 부각한 “공유의 망고식스로의 초대”라는 컨셉의 연기를 선보였다.

달콤함이 가득한 미소와 함께 “사랑에 빠질 준비 되셨어요?” 라고 속삭이는 공유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망고식스’의 CF는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공유와의 데이트를 로맨틱하면서도 경쾌하게 그리며 여성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망고식스’ 측은 “첫 TV CF인만큼 공유의 부드러운 매력과 분위기가 이번 광고의 컨셉에 더할 나위 없이 잘 맞았던 것 같아 아주 흡족하다. 특히 망고의 달콤함이 대중들에게 잘 전달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스텝들 조차도 ‘내가 여자여도 공유를 보면 설레겠다’고 하더라”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이 빛을 발하는 ‘망고식스’의 CF는 오는 15일 온에어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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