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대학가 전세대란속 500만원대 오피스텔 특별분양!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무엇보다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소형 임대주택 관심이 높은 것은 1인주거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600만 가구로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 환경등 ‘싱글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이는등 현정부가 전략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든 소형주택의 투자가 안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세금, 투자지역, 전용면적, 공실률, 예상 임대수익률 등 투자시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역세권이나 대학가 인근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강남대학교 앞에 100% 임대가 맞춰진 오피스텔을 선시공 후분양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피스텔 바로 앞이 대학교이고 임대가 100% 맞춰져 수익을 바로 볼수있으며 시세보다 저렴하고 내년초 개통예정인 용인경전철 강남대역도 건물 바로 옆이라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가 3.3㎡당 530-580만원대로 이 지역에서 최저가이고 아파트 20평형대와 같은 높은 전용면적과 풀옵션의 편의성, 가구당 0.8대의 높은 주차율로 주거환경이 좋아 입주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강남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총 1만3천명인데 비해 기숙사 수용인원은 935명에 불과해 우선 입실 대상인 외국인학생(333명)을 제외하면 실제 수용률은 6.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더구나 부근인 구갈지구와 동백지구에는 95.7㎡(구29평형) ~ 165㎡(구50평형)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하므로 소형주거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지역과 달리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한데 비해 현장 주변에 오피스텔 지을수 있는 부지는 전혀없고 지역내 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상업. 업무시설 종사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소형주택이나 오피스텔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현장부근에는 2010년초 용인시 구갈역세권 개발 실시계획인가 예정으로 ㈜태평양 아모레퍼시픽 부지 35만㎡(10만 6천여평)가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현대아이파크가 분양 예정이고 2014년에는 병상 1,500여개에 상주인구 6천명인 연세세브란스종합병원이 인근 동백역앞에 완공될 예정이다.

각종 금융기관이나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이마트. 쥬네브. 롯데시네마, 동백도서관 등 문화.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고, 호수공원. 석상산 자연공원과 에버랜드. 민속촌도 가깝다. 근처에 수원.남부 cc 같은 명문 골프장도 있다.

남북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동서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고 북측으로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분당~동백 고속화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분당선연장 및 용인경전철 강남대역이 개통 예정돼 있어 서울 뿐 아니라 다른 수도권 지역으로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주변시세보다 평당 200만원 이상 저렴해 7~8천만원 저렴한 분양가는 매력적이며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 더욱더 시세차익을 볼수 있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수익을 볼수있으며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며 잔금 50%는 융자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계약을 받는다고 한다.

신청접수문의 : 1661 – 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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