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은 11일 "약물의 불쾌한 맛을 효과적으로 은폐하고 구강 내에서 빠르게 녹여 먹을 수 있는 경구용 속용 필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