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생활권 중, 소형 아파트 ‘영덕역 센트레빌’ 3.3㎡당 1천만원대 분양가, 중도금전액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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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으로 내집마련 기회...아파트는 어디?
경기 용인시 영덕동의 '영덕역 센트레빌' 아파트는 영통지구와 영흥공원이 인접해 있고 입주 前 개통 예정인 분당선 영덕역을 도보 700m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이다. 또한, 배후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기반도 탄탄하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와 101㎡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총 233가구다. 분양가심의를 3.3㎡당 1,200만원대 통과했으나 분양가는 3.3㎡당 1000만∼1100만원으로 계약금 5%(분납),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중에 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http://yeongdeok.centreville.co.kr)
■ 사통팔달 교통망에 영통 생활권 가능
영덕역 센트레빌은 2012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영덕역까지 도보 700m 거리인 초역세권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수원 동서를 가르는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수원뿐만 아니라 분당, 서울과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단 14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42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IC 등이 반경 3km이내에 있어 간선도로망 이용도 용이하다.
더불어 신도시급 주거단지인 수원 영통지구와 인접해 있어 영통지구 내 중심상업시설과 각종 학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홈플러스 영통점, 영통 그랜드백화점, 아주대학병원 등도 가까이 있다. 배후에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기반도 양호하다. 또한 2013년에는 삼성디지털시티에 디지털연구소 'R5' 준공에 따라 약 1만여명의 신규인원이 유입될 전망이어서 최근 발표된 주택임대사업자의 특혜도 노려볼만 한다.
■ 영흥공원이 내집 앞마당, 넉넉한 커뮤니티 시설 도입
영덕역 센트레빌은 영흥공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영흥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부 거실 전층에 강화유리 난간을 도입하고 다른 아파트에 비해 거실 폭을 넓게 설계했다.
이곳은 1578㎡의 공간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아파트 내에서 ‘원스톱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휘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장, 독서/놀이공간, 문고/독서실, 맘스카페, 키즈룸 등이 마련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는 소공원 방향으로 창을 내어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저탄소 녹색생활 아파트 구현을 목적으로 가구당 2대 규모의 자전거 주자창 및 전용휴게공간인 바이크스테이션이 설치된다.
에너지절감형 설계를 통해 표준주택 대비 난방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는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지역난방이 도입돼 난방비 부담이 더욱 줄어든다. 단지 안에는 방범로봇 '센트리'와 무인택배시스템, 전자태그(RFID) 방식의 차량출입통제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설치해 방범 사각지대를 없앴다.
견본주택(모델 하우스 1588-9551)은 용인시 영덕동 영통입구사거리에 개관 중이다.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하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