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전자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최동규 씨는 1일 특별관계자 삼호산업이 경영권안정을 위해 CU전자 주식 104만7044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씨 측의 주권 보유지분은 29.9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