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남들이 다 아는 종목으로는 절대 대박수익이 나지 않는다. 또한 누구나 쉽게 분석 가능한 재료로는 세력들이 급등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주식판에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시장의 흐름과 철저히 동떨어진 채 극비리에 매집이 진행되어 온 현 주가 6천원, 시가총액 3백억대인 초저평가 세계1위의 세력주가 드디어 수백억 달러 특급재료가 터지며, 꿈의 3000% 대박랠리가 폭발한다.

여기에 현 정부가 700억이라는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정책 최대 수혜주로 지금 시장에서 ‘터졌다’하면 무조건 400~1000%씩 무조건 날아가고 있는 테마주인 점을 감안할 때 꿈의 수익률까지 넘볼 2011년 하반기 최고의 폭등주라 자신한다.

그런데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 촉박하다. 달리 말하면, 지금처럼 수익나기 어려운 시장에서조차 매수하면 피 같은 투자금을 단 1원조차 손실없이 무조건 대박수익으로 직결시킬 수 있는 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지체하면 불과 몇분 사이에 상한가로 들어가버릴 수 있는, 매수가 긴박한 매수구간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주는 것은 물론 자자손손 대대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대폭등 임박 종목을 극비리에 공개한다.

단언컨대, 2008년 말 FPCB의 독보적 세계1위 등극이라는 타이틀만으로 1000원에서 36000원까지 폭등한 인터플렉스는 물론이고, 아몰레드의 실질적 수혜주이자 세계1위로 단숨에 올라서며 2300% 폭발한 덕산하이메탈의 기적 같은 수익률을 한방에 능가할 극단적 수직 폭발할 초일류 세계1위 기업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세계 최고 기업인 삼성도 이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독과점 계약을 체결했고, 전세계 1위의 미국 글로벌 기업 G사 또한 그 기술력을 인정해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1위 기술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의 이 작은 벤처 기업에 줄이어 방문하고 있다.

때문에 실적까지 폭발하고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000%대와 1000%대씩 폭증했고, 매출액 또한 두배가 넘는 130% 이상 급증했다. 이익도 아닌 매출액이 두배 이상 폭증하는 기업은 1년에 몇 종목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실적 폭발이다.

더욱 기막힌 것은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상대로 수십년간 수십억 달러 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어 놓아 이러한 사실조차 시장 전면에 부각될 경우 1000% 폭등랠리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조만간 1000%로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을 가능케 할 초특급 재료가 드디어 시장에 터진다! 그 규모만 무려 300조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엄청난 초대박 재료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 한방이면 그 동안 매집된 에너지로 볼 때,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단 1주조차 추격매수도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필자는 시세의 첫자리에서 끝자락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겨드리고자 하는데,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추천하는 의미가 없다.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무려 9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모나리자/에스엠/보령메디앙스/진흥기업/엠게임/토탈소프트/리노스/영보화학/대창/삼영화학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