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14.75P 하락(2:1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오후 2시10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14.75P 하락한 2,109.25를 기록 중이다. E-미니 S&P500지수 선물은 8.00P 내린 1,150.50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건설株, 종전 가능성에 동반 강세

      건설주가 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이 제기되자,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개방돼 자재 수급이 원활해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14.79%) 오른 1만7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건설(9.5%) GS건설(9.16%) DL이앤씨(5.84%) 삼성물산(4.93%) HDC현대산업개발(4.16%) 등 다른 건설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란전이 곧 끝날 수 있다는 관측에 건설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철근을 제외한 건축 자재 대부분에 화학제품이 필요한 가운데 전쟁 종식으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개방하면 수급 차질 우려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우리는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특히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아주 곧" 이란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모회사 EB 발행 계획에…HD현대중공업 5%대 '급락'

      HD현대중공업이 급락하고 있다. 모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주식을 대상으로 한 최대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내놓은 여파다.1일 오전 9시37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2만7500원(5.91%) 하락한 4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HD현대그룹의 중간조선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의 지분 5.35%를 대상으로 EB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교환가액은 주당 54만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약 16% 할증된 수준이다. EB가 발행되면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지분율은 기존 약 69%에서 63% 수준으로 하락한다.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EB 발행에 대해 “이론적인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냉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중동전쟁 종전 가능성 부상하자…수혜 테마주 약세

      미국·이란 전쟁으로 석유 수송 차질의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약세다. 미국과 이란이 한 목소리로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이다.1일 오전 9시25분 현재 STX그린로지스는 전일 대비 710원(9.93%) 하락한 6440원에, 대한해운은 105원(4.38%) 내린 2290원에, 흥아해운은 105원(2.64%) 빠진 387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전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던 조일알미늄과 삼아알미늄도 10%대 낙폭을 보이는 중이다. 남선알미늄의 낙폭은 5%대다.종전 가능성이 부상한 영향으로 보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휘발유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라며 2~3주 내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쟁의) 해결잭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