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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종전 가능성 부상하자…수혜 테마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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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EUTERS
    사진=REUTERS
    미국·이란 전쟁으로 석유 수송 차질의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약세다. 미국과 이란이 한 목소리로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이다.

    1일 오전 9시25분 현재 STX그린로지스는 전일 대비 710원(9.93%) 하락한 6440원에, 대한해운은 105원(4.38%) 내린 2290원에, 흥아해운은 105원(2.64%) 빠진 387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던 조일알미늄삼아알미늄도 10%대 낙폭을 보이는 중이다. 남선알미늄의 낙폭은 5%대다.

    종전 가능성이 부상한 영향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휘발유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라며 2~3주 내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쟁의) 해결잭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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