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 · 사진)는 다음달 6~8일 서울 청량리동 영진위 시사실에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공동으로 '글로벌 영화인력 전문성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중국 시장의 상황 및 공동 제작 사례,법률 문제,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전략 모색 등 영화인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