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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역세권 '패스트트랙'식 개발…전문가 30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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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 부지 내 철도시설 철거
    용산국제업무지구 공사를 맡은 자산관리위탁회사(AMC) 용산역세권개발㈜이 전문인력을 충원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이달 말까지 마케팅,기술지원,보상,시설이전,유통 · 주택사업 등 12개 업무 분야 전문가 30여명을 임직원으로 채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이번에 채용한 전문가들을 서부이촌동 주민 보상업무,해외 설계용역 계약,인 · 허가 업무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이달 중 철도시설 철거 및 토양오염원 처리사업과 해외 설계용역 계약 등을 추진한다.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5~6위권 국내 건설업체들은 총 공사비 1조3000억원에 이르는 랜드마크빌딩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용산역세권개발과 물밑 접촉 중이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지난달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땅값 3년 유예 등을 담은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자금난이 해소됐다"며 "1년여간 지연된 사업 일정을 만회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업무 운영 체제를 전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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